• [Interview] 부동산 투자, 당신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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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2.21 14:03

    국내 굴지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현석(55, 울산 남구) 씨는 지난 연말 영천에 투자 가치가 높은 땅에 투자해 보자는 아내의 끈질긴 권유에 마지못해 부동산 회사 관계자들과 영천을 방문했다.

     

    꼼꼼하고 매사 신중하고 완벽한 성격의 정 과장은 달리는 차 안에서부터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미리 준비해 온 노트북을 펼쳐놓고 부동산 업자의 모든 말들을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검증하면서 확인하고 또 점검해 나갔다.

     

    1시간 남짓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최 과장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올라가면서 차창 밖으로 내다본 영천과 내려오면서 바라본 영천이 너무나 다르군

     

    위 이야기는 실제 모 자동차 회사 울산지역의 노조 간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 과장의 투자 성공 사례이다. 꼼꼼하고 빈틈없는 정 과장의 검증을 단번에 통과한 부동산 회사는 도대체 어디일까?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신념 아래에 고객에게 투자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인 자산관리 전문회사
    ‘()나눔아이엔디가 바로 요즘 말로 아주 핫 한회사다.

     

    나눔()아이엔디는 공인중개사무소와 법인부동산의 장점만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부··경 최초의 자산관리 전문회사로 고객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업무는 한 번의 실수로 많은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관리자의 업무 지식, 경험 및 능력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추세로, 최소의 시간과 노력과 리스크로 부동산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투자·관리해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가 더욱 필요한 시기다.

     

    특히 토지 투자는 다른 부동산 종목에 비해 어려운 종목 중 하나이지만, 정확한 데이터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투자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설 연휴가 끝난 2월 첫째 주. 취재진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나눔아이엔디의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만나 안정적인 토지 투자와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한 조언을 들어봤다.

     




    연 매출
    100억 이상의 신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구연주 지사장. 그는 “()나눔아이엔디는 고객들의 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투자로 고객이 부자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음을 강조하는 구 지사장은 땅을 볼 때는 움직이는 땅을 봐야 하는데 이는 국가의 개발 계획 및 정책안에 부동산의 흐름이 함께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를 다양하게 연구하고 분석해 소액투자로 큰 이익을 만들 수 있는 안전한 투자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외국 투자기업 선호 1위 투자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 경북 영천인데 이미 우리 회사는 최근 몇 해부터 영천을 주요 투자지로 선정해 많은 고객이 실제 투자해 오고 있다면서 그 고객들은 지금 현재 본인이 투자한 땅에 대규모 건물이 지어지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와 투자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구 지사장은 바로 이러한 눈에 보이는 투자 성공 결과들로 인해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한 투자를 하게 되고 회사는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레스토랑과 화원을 운영했던 박두필 전무는 땅의 매력에 빠져 본인이 직접 회사를 찾아와 부동산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 앞서 언급했던 꼼꼼한 최 과장을 단번에 설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 전무는 “()나눔아이엔디는 기존의 법인부동산과는 차별화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땅 사서 바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문자 상무는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수년간 보험 대리점을 운영했으나 지난
    2010년 더 큰 부자를 꿈꾸며 부동산업을 선택한 영업의 달인이다.

     

    ()나눔아이엔디가 자신의 인생 최고 선택이었다는 이 상무는 우리 회사는 이미 업계에서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회사로 자리 잡았다면서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수를 통해 전 직원들의 사기와 삶의 질도 높이고 각 나라의 건축물과 부동산 견학을 통해 전문 역량 강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만
    20년을 넘게 해 온 권정희 상무. 누구보다 돈도 많이 벌었고 그에 반해 시련도 많이 겪었다고 한다. 8년 전 친구의 권유로 볼펜 한 자루와 노트 한 권 들고 시작해 지금은 베테랑 투자 전문가로 손꼽힌다.

     

    권 상무는 전 직원들이 좋은 땅을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최적의 투자지를 찾아 나서고 있다그중에서도 산업인프라가 늘어나고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역세권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오로지
    하면 된다라는 신념 하나로 이 일을 시작한 서민주 상무. 이제는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 상무는 이제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노후 보장을 받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다면서 소규모 자본으로 토지에 투자해 지가상승으로 인한 소득을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디자이너 출신으로 은퇴를 준비하던 시기에 자신의 열정만으로도 무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찾아 나섰다는 김미경 상무
    .

     

    김 상무는 올해는 대선이 치러지는 시기인 만큼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바로 지금이 오히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최적기라며 특히 각종 산업단지와 도로개설, 복선전철 공사로 개발 호재가 다양한 경북 영천이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아이엔디는 회사 상호 그대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작년 연말에는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울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42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 오고 있다.

     

    고객의 자산증대와 효율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향후 국내 최고의 부동산 기업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자산관리 전문회사 ()나눔아이엔디.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을 위한 뛰어난 사명감,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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