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주)부자인베스트 "이래서 부자, 부자인베스트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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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12.22 16:02

     

    이래서 부자부자 하는구나

    부자인베스트 임직원 릴레이 인터뷰

    직원들의 공통적 키워드 행복, 긍정, 자부심

     

    도시개발사업구역의 구획정리지구만을 1순위 투자 대상지를 목표로 삼고 고수익의 창출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데 중점을 둔 경영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최고의 부동산법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부자인베스트.

     

    지난 주말 이 회사를 방문해 토지 상담을 받은 최준형, 신은주 부부(부산 수영구 광안동 거주)사실 법인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많다 보니 울산까지 오는 동안 내내 의심스러웠던 건 사실이지만 직원들에게서 느껴지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복한 표정, 당당한 자부심, 진실함이 묻어나는 브리핑을 들으면서 조금씩 신뢰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특히 투자의 계획 수립, 자금 분석, 목표 수익, 서류 보는 법 등 다양한 토지 투자 노하우를 설명해 주는 차별화된 상담 시스템과 울산에서 상호를 한 번도 변경하지 않고 구획정리지구만을 분양해 왔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는 이래서 부자 부자 하는구나라고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렇듯 부동산법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부자인베스트의 임직원들을 만나 그들의 남다른 열정과 노하우를 들어본다.

     



    -부동산 최고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겠다... 장경화 사장

     

    장경화 사장은 5년 전 입사해서 초고속 승진한 신화적인 인물로 지금까지 약 500억 이상 매출을 달성한 우수한 CEO로 평가받고 있다.

     

    계약을 앞두고 자주 꿈을 꾸는 징크스가 있는데 특히 백사가 나오는 꿈을 꾼 뒤, 대형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는 장경화 사장.

     

    친정 오빠의 사업실패로 힘들었던 시기를 겪기도 했고 금융권에 근무하는 남편의 반대가 너무 심해 회사를 그만둘 위기도 여러 차례 겪었다.

     

    법인부동산의 이미지가 사회 통념상 부정적으로 비치다 보니 남편이 회사까지 찾아와 사직을 강요하기도 했지만 회장님을 직접 만나 회사 재무 관련 서류를 본 이후로는 남편은 현재까지 최고의 협력자 이자 동반자가 되었다고.

     

    장 사장은 부자인베스트에 대해 그야말로 살아있는 회사, 생명력이 강한 회사,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회사, 직원들의 애사심이 강한 회사라고 소개했다.

     

    특히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가 철저해 재구매가 60% 이상 이루어진다현재 부자인베스트는 김치가 한창 숙성되어 제맛을 낼 때 처럼 지금이 소위 말하는 기획부동산이라는 오해가 없어지고 전문 부동산법인회사로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경화 사장은 영업팀 직원들과 직접적인 판매에 임하다 보니 누구보다 현장의 어려움과 고객의 요구를 많이 접하고 있다.

     

    이에 그는 고객의 여건에 맞추어 전문 컨설팅을 해야 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위해 체계적 교육은 물론이고 직접 응대하는 고객 한 분 한분의 컨설팅을 맡으면서 반드시 고객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큰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소중한 재산이 곧 나의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마음으로 모든 계약 마다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는 장 사장. “고객의 투자자금과 투자 후 목표하는 목적 자금까지의 투자 기간과 안정된 수익률의 분석은 물론이고 환금 후 재투자하시는 고객이 많다 보니 바쁘지만 몸과 마음이 행복하다고 웃음 짓는다.

     

    또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직원들이 힘들어할 때 마음이 꺾이지 않도록 격려하며 프로의식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은 바로 직원이며 개인의 역량을 육성시키는 일이 회사 성장을 좌우한다는 신념으로 전쟁과 같이 치열한 영업 활동을 진두지휘하는 야전사령관의 심정으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자인베스트가 부동산 최고의 대표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장경화 사장.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들어 기업경영에서 영업 업무가 비중이 클 수밖에 없으므로 전문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직원 문화를 만들겠다는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앞으로도 수 많은 프로영업팀 육성과 건전한 기업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객과 직원의 징검다리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전문 CEO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매출 실적 1을 한 해에만 여섯 번 차지... 신종순 전무이사

        

     

    대기업 경리직에서 부터 시작해 결혼 후, 종합병원 원무과에서 근무하다가 건강이 악화한 남편의 병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는 신종순 전무.

     

    6년차인 신 전무는 그 후에 부동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지만 처음 다니던 회사가 고객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임야를 팔던 회사였다면서 개발 후에 지가상승이 가장 많이 되고 도시계획상 우선 순위로 개발되는 입지의 땅을 분양하는 부자인베스트의 경영진에 신뢰를 가지게 되면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장으로 재임 시 1년 매출 실적 1을 여섯 번이나 차지할 정도로 능력이 우수한 신 전무. 그 비결에 대해 회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가장 우선이며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열정이 자신을 이 자리에 까지 오게 했다면서 그로 인해 고객들에게도 믿음과 신뢰,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저를 믿고 투자를 결정하시는 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부자인베스트만의 장점에 관해 묻자 고객에게 팔 땅을 고를 때 제일 순위가 내가 사고 싶지 않은 땅이면 팔지도 않는다는 기준으로 전국 도시개발사업구역의 구획정리지구만을 고집해왔다면서 이는 원금이 안전하고 지가 상승에 따른 수익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전무는 회사 사훈이 고객을 부자로, 직원을 부자로, 회사를 부자로이지요. 모두에게 부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이 허락하는 한 부자인베스트와 함께 끝까지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퇴직금 3억 원을 6억 원으로... 백채연 전무이사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알뜰히 모은 돈으로 소규모 투자를 시작해 이익을 얻고 행복해하는 고객들을 볼 때마다 정말 큰 보람을 느낍 니다

     

    오랫동안 개인사업을 해오다 4년 전 부동산업의 비전을 보고 과감하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백채연 전무이사의 말이다.

     

    그는 이어 퇴직금 3억 원을 투자해 2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고객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내의 외도로 인한 이혼 후에 깊은 좌절에 빠져 있던 60대 남성 고객이 있었는데 특히 혼자 남은 노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지요. 우연히 땅 투자가 아닌 재테크에 관한 상담을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가 퇴직금 3억 원을 투자해 토지를 구매한 후 3년이 지난 지금 2배 이상 오른 6억 원으로 땅값이 올랐지요

     

    그 고객은 명절만 되면 잊지 않고 회사를 찾아와서 감사의 표시 전한다고.

     

    이렇듯 소규모 자본으로 제대로 투자하게 만들어 주는 회사가 바로 부자인베스트라고 소개하는 백 전무는 공신력 있는 회사,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회사, 한 치의 부끄럼 없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특히토지 투자의 성공은 말 그대로 돈 많은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며 투자 종목의 선택과 방법, 본인의 투자 마인드만 잘 갖춰진다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땅 투자라고 역설했다.

     

    최근 대기업에 근무하는 아들과 며느리가 승진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하고, 자신을 믿고 신뢰해 주는 회사가 있기에 더욱 행복하다는 백 전무. 그의 꿈인 노후자금 10억 만들기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 ‘부자인베스트는 부동산의 사관학교‘...이성호 상무이사

     

     입사한 지 110개월로 근무 경력은 짧지만 그는 부자인베스트의 브리핑 전문가로 통한다.

     

    이성호 상무이사는 과거 리더스 교육센터의 공무원 교육을 담당했고 성형외과 전문 잡지의 편집경력도 있는 다재다능한 전문가다.

     

    부동산이 대세인 시대에 부동산의 사관학교로 평가받는 이 회사에 스스로 찾아왔다는 이성호 상무는 최미정 회장님은 자수성가한 대표적 인물로, 감성이 풍부하고 진심으로 직원들을 대하는 인간적인 사람인지라 모든 직원이 그를 믿고 따른다며 자신의 선택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브리핑을 하다 보면 법인부동산에 대해 의심하는 고객들이 많고 토지 투자 성공에 대해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우선되어야 할 점이 고객과 직원, 회사와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므로 진실 되고 거짓 없는 브리핑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한다고 밝혔다.

    일의 특성상 주말에 답사 오는 고객들로 인해 주말이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아내의 변함 없는 내조로 인해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이성호 상무.

     

    그는 부자인베스트는 오랜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상호를 변경하지 않고 지켜낸 임원들의 노력이 맺어준 회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직원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면서 부동산법인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 100세 시대에 모두 부자로 만들어 주고 싶다... 김교선 상무이사

       

      백화점에서 문구 사업을 하고 10년 동안 화장품 대리점을 운영했던 사업가에서 은퇴 후 전업주부의 삶을 살았던 김교선 상무는 5년 전 학부모 교육에 참여했다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남은 인생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다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몇 해 전 임야를 샀다가 한번 실패를 경험한 그는 제대로 된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입사하지만 건축업에 종사했던 남편마저도 역시 법인부동산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반대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믿을 수 있는 협력자가 된 남편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웃음 짓는 김 상무.

     

    그는 사무실 책상에 부동산메트로경제를 펼쳐 놓고 고객들과 상담할 정도로 잡지의 애독자이기도 하다.

     

    김 상무는 컨설턴트가 되기 전에 임야를 사입해 토지 투자에 실패했던 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토지 투자의 중요성을 항상 일깨워 주고 있다면서 “100세 시대에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삼성 회장보다 더 행복한 사람... 이건희 상무 이사

     

     머리로 영업하지 말고 가슴으로 하라. 고객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면 반드시 고객이 알아준다

     

    부동산학과 출신의 자산관리사로 현재 부자인베스트의 판매프로세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건희 상무가 영업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말이다.

     

    이 상무는 최미정 회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가득한 분이라면서 다른 부동산 회사들은 부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2~30배 수익을 올리려고 하지만 최 회장님은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하려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업계에서는 부자인베스트가 울산 지역 내 인지도 1위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이로 인해 최근에는 언론의 취재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1살 연하의 아내와 쌍둥이 막내 아들까지 포함해 4남매와 함께 살고 있다는 이건희 상무는 아내는 저에게 사람의 좋은 점만 보라고 충고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충고해 준다며 은근히 아내 자랑을 한다.

     

    지금도 아내를 보면 설렌다는 자타공인 팔불출(?) 이건희 상무야말로 대기업 회장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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