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정혁신도시 최초, 최대의 지식산업센터 ‘세영이노세븐’ 집중해부 

연면적 12만㎡의 랜드마크 빌딩, 울산 우정혁신도시의 미래비전,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조망권,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시설에 이르기까지 지식산업센터가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 최상의 모습으로 탄생하는 ‘세영이노세븐’.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부동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더욱 인기가 치솟는 ‘세영이노세븐’에 많은 기업과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머드급 규모, 수려한 외관으로 시선 집중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 클러스터 7용지에 들어서는 ‘세영이노세븐’은 건설명가 대림산업이 짓는 만큼 스케일부터 다르다. 연면적 12만㎡에 지하 3층~지상 11층, 3개 동으로 이루어진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이노 비즈(입주 기업체 300여개 예상)와 이노 스퀘어(상업시설), 이노 테라스뷰(오피스텔형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외관 또한 규모 못지않게 뛰어나다. 컬러 유리 및 알루미늄패널의 외부 마감과 세 개의 타워가 하부 층에서 연결되는 독특한 디자인과 중앙공원설계 등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품격 높은 건축 미학이 담겨있다.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주 입주 대상인 만큼 모던하고 세련된 첨단 지식산업센터의 면모가 돋보인다. 건설명가다운 자부심과 건축철학이 느껴지는 웅장하고 수려한 모습니다. 규모나 외관, 어느 면으로 보나 명실공히 울산 랜드마크 빌딩으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완벽한 직주근접 구현, 우정혁신도시라 좋다

‘세영이노세븐’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가 위치다. 직주근접형 업무시설이라는 편의성은 물론 혁신도시 내의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가깝게 공유하는 이점 때문에 지식산업센터의 혁신도시 입지는 더욱 선호되고 있다. 입주업체 입장에선 인력 수급이 용이하다는 점은 물론 혁신도시가 갖는 미래가치에서 발생되는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특히 효문공업단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이 인접하여 업무 및 물류교류가 편리하며 혁신도시 내 10개의 공공기관 이전으로 유기적인 네트워킹, 업무교류가 편리한 이점이 있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 네트워크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교통환경이다. 업무를 위해 왕래가 빈번하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 주변 교통환경이 곧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세영이노세븐’은 더 없이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가까이로는 울산공항과 북부순환로, 7번 국도까지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울산~포항고속도로-오토밸리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까지 완벽한 곳이다. 울산 주요 지역이 10km 내, 모든 지역을 30분 내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개통예정인 오토밸리로 인해 현대자동차까지 1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다양하고 편리한 지원시설

‘세영이노세븐’에는 첨단 스마트 회의실은 물론 지식기반 네트워크 등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피트니스센터, 사우나시설, 세미나실, 옥상정원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빌딩 내 이노 스퀘어는 스트리트몰, 테라스상가 등 테마형 상업시설로 업무와 생활에 필요한 쇼핑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구내식당은 물론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찾아보기 힘든 테라스를 갖춘 유럽풍 오피스텔형 기숙사인 이노 테라스뷰도 마련된다. 이노 테라스뷰는 동천강을 바라볼 수 있어 조망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세영이노세븐’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등의 금융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을 감면해 준다.

업체 관계자는 “신개념 수익성 부동산으로 비즈니스와 투자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최근 저금리 기조로 수익성 투자상품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2)268-1588